샤페론은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AIDEN(AI-driven Drug ENgagement)을 활용하여 저분자 신약과 단백질 신약 개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. AIDEN은 2억 4천만 개 이상의 저분자 화합물, 단백질 구조, 생물학적 활동 데이터를 학습하여 유망한 신약 후보물질을 정밀하고 신속하게 탐색 및 최적화합니다. 이를 통해 기존 실험 중심의 탐색 방식보다 효율적인 후보물질 선별이 가능하며, 개발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습니다.